"내 영혼으로 젲뗀 아이가 엄마 품에 있음 같게." | 조두성 담임목사 | 2024-08-25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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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경본문] 시편131:1-3절 개역개정1.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 2.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.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2024년도 08월 25일 주일오전예배 말씀입니다.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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